[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엄마가 된다.
한그루는 현재 임신 중으로 4개월 째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쌍둥이를 가져 겹경사를 누리고 있다.
한 연예 관계자는 "한그루가 쌍둥이를 임신했다. 두 아이를 가진 만큼 몸 관리부터 태교까지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그루는 병원에서 임신 소식을 들은 뒤 산후조리원 등을 알아보며 일찌감치 엄마되기에 한창이다. 출산은 내년 봄으로 알려져 있다.
한그루는 지난해 11월 9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에 골인했다. 한그루는 결혼 후 연예활동 대신 아내와 엄마로써의 역할에 충실히 하고 있다.
한그루는 2011년 가수로 데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다양한 끼를 발산해왔다.
사진=OSEN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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