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플랫시 닷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 유아정]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쿨한 여자의 전형을 보여줬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SUPER STAGE'에서 전남친 캘빈 해리스가 작사한 리한나의 신곡 '디스 이즈 왓 유 캐임 포'(This Is What You Came For)를 열창했다.
결별 이후 서로에 대해 비방까지 서슴지 않던 두 사람인지라 그녀의 선택이 의아하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는 1년 3개월간의 열애 끝에 지난 5월말 헤어졌다. 이후 톰 히들스턴과 3개월 동안 열애를 했다.
LA=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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