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독도의 날(25일)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9시30분 구청 1층 ‘근대로의 여행’ 홍보전시대 앞에서 독도의 날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독도사랑티셔츠를 차려 입은 중구청 직원 50 여명은 태극기를 흔들고 독도의 날 현수막을 내보이며 민원인들을 맞이했다.
이들은 내일(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사랑티셔츠입고 출근하기’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배유미기자 yu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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