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이강덕 KBS 디지털주간)이 25일 오전 8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를 관훈초대석에 초청한다. 펀리 대사 초대석에서는 한국과 뉴질랜드와의 외교ㆍ경제 관계 강화 방안뿐만 아니라 한국과 중국 관계, 중국과 북한관계, 대북제재에서의 중국의 역할 등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펀리 대사는 베이징대학에서 수학하고 주 상하이 총영사를 지낸 중국 전문가이다. 관훈클럽은 가장 오래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언론단체로 현재 회원은 전ㆍ현직 언론인 1,0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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