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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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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021)

입력
2016.10.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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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가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부터 모술 탈환 작전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모술 탈환작전으로 피란을 떠난 주민들이 이라크와 접경인 시리아 하사카의 들판에 모여 있다. 로이터 뉴스1
이라크가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부터 모술 탈환 작전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모술 탈환작전으로 피란을 떠난 주민들이 이라크와 접경인 시리아 하사카의 들판에 모여 있다. 로이터 뉴스1
오는 11월 8일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20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서 조기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이 투표소가 문을 열기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오는 11월 8일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20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서 조기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이 투표소가 문을 열기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워싱턴 국방부에서 열린 제48차 SCM(연례안보회의)에 참석한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이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 국방부에서 열린 제48차 SCM(연례안보회의)에 참석한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이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돗토리현에서 21일(현지시간) 오후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사진은 교도통신이 공개한 것으로 지진 피해를 입은 쿠라요시의 묘비들이 쓰러져 있는 모습. 교도. 로이터 뉴스1
일본 돗토리현에서 21일(현지시간) 오후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사진은 교도통신이 공개한 것으로 지진 피해를 입은 쿠라요시의 묘비들이 쓰러져 있는 모습. 교도. 로이터 뉴스1
초강령 태풍 하이마가 필리핀을 강타하고 홍콩으로 접근 중인 가운데 21일(현지시간) 해안가에서 사람들이 강풍으로 이는 거대한 파도를 맞고 있다. AP 연합뉴스
초강령 태풍 하이마가 필리핀을 강타하고 홍콩으로 접근 중인 가운데 21일(현지시간) 해안가에서 사람들이 강풍으로 이는 거대한 파도를 맞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경찰들이 복면을 쓰고 경찰관 상대 폭력 항의 및 근무조건 개선 요구하며 사흘째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집무실과 관저가 있는 엘리제궁 부근에서 연좌시위 중인 경찰들과 집압 경찰들이 맞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경찰들이 복면을 쓰고 경찰관 상대 폭력 항의 및 근무조건 개선 요구하며 사흘째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집무실과 관저가 있는 엘리제궁 부근에서 연좌시위 중인 경찰들과 집압 경찰들이 맞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의 유명 요가 강사이자 라이프스타일 코치인 카레나 버지니아가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성추행 폭로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의 유명 요가 강사이자 라이프스타일 코치인 카레나 버지니아가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성추행 폭로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20일(현지시간) 원피스를 입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가면을 쓴 한 남성이 트럼프 가면을 씌운 인형을 거꾸로 들고 서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20일(현지시간) 원피스를 입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가면을 쓴 한 남성이 트럼프 가면을 씌운 인형을 거꾸로 들고 서 있다. 로이터 뉴스1
이탈리아 적십자와 해상난민구조센터(MOAS)가 합동으로 20일(현지시간) 지중해에서 난민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한 어린 아이가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적십자와 해상난민구조센터(MOAS)가 합동으로 20일(현지시간) 지중해에서 난민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한 어린 아이가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1966년 10월 22일 영국 웨일스주의 탄광마을인 애버판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어린이 116명과 성인 28명이 사망한 사건 50주년을 이틀 앞둔 20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애버판 참사 희생자들의 묘지를 방문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966년 10월 22일 영국 웨일스주의 탄광마을인 애버판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어린이 116명과 성인 28명이 사망한 사건 50주년을 이틀 앞둔 20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애버판 참사 희생자들의 묘지를 방문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콜롬비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20일(현지시간) 평화를 위한 행진에 참여한 콜롬비아 정부와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과의 평화협정안에 지지하는 사람들이 휴대폰 불빛을 비추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콜롬비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20일(현지시간) 평화를 위한 행진에 참여한 콜롬비아 정부와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과의 평화협정안에 지지하는 사람들이 휴대폰 불빛을 비추고 있다. 로이터 뉴스1
20일(현지시간) 바티칸의 성 베드로광장 돌기둥에 새로 설치한 LED 조명이 불을 밝히고 있다. EPA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바티칸의 성 베드로광장 돌기둥에 새로 설치한 LED 조명이 불을 밝히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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