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전인지, 2R 기권...허리 통증으로 병원행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전인지, 2R 기권...허리 통증으로 병원행

입력
2016.10.21 12:45
0 0

▲ 전인지/사진=KLPGA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대회 기권을 선언했다.

전인지는 21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골프장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를 앞두고 경기를 포기했다.

전날 1라운드를 통증을 참아가며 간신히 마친 전인지는 이날 경기에 앞서 연습장에서 스윙 연습을 했지만, 통증이 악화돼 불가피하게 경기 기권 의사를 전했다. 전인지는 이후 정밀 검사를 받으러 병원으로 향했다.

전인지는 병원 진단 결과에 따라 앞으로 대회 출전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NC '어려울수록 뭉친다' vs LG '승리 맛 익숙하다'

아프리카TV판 '별풍선 경제' 흔들리나

‘음주운전' 테임즈 “스스로에게 실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