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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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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

입력
2016.10.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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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일우 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3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에 대상 수상자인 김민수(맨 왼쪽)씨가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 지창훈 사장, 신무철 전무, 한국일보 이준희 사장. 이병언 미래전략실장, 대한항공 이기광 상무. 홍인기 기자 hongik@hankookilbo.com

19일 오전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일우 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3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전시회에서 지창훈(왼쪽에서 열번째) 대한항공 사장과 이준희(여덟번째) 한국일보 사장, 조현민(열한번째)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대상수상자 김민수(열두번째) 등이 심사위원 및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일우 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3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전시회에서 지창훈(왼쪽에서 열번째) 대한항공 사장과 이준희(여덟번째) 한국일보 사장, 조현민(열한번째)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대상수상자 김민수(열두번째) 등이 심사위원 및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일우 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3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에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이 '빈자리는 내꺼야'로 대상을 수상한 김민수씨와 시상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일우 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3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에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이 '빈자리는 내꺼야'로 대상을 수상한 김민수씨와 시상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일우 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3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에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과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 등 귀빈들이 참석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왼쪽부터 지창훈 사장, 이준희 사장,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 신무철 전무, 이기광 상무, 한국일보 이병언 미래전략실장. 홍인기 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일우 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3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에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과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 등 귀빈들이 참석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왼쪽부터 지창훈 사장, 이준희 사장,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 신무철 전무, 이기광 상무, 한국일보 이병언 미래전략실장.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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