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달샤벳 출신 지율, 배우로 전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달샤벳 출신 지율, 배우로 전향

입력
2016.10.19 08:43
0 0

[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걸그룹 달샤벳에서 탈퇴한 지율이 배우로 활동한다.

최근 지율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젤리피쉬에는 박정수,이종원, 김선영, 박정아, 박예진, 서인국 등이 속해 있다.

지율은 가수 활동 중에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 왔다. 윤태식 감독의 단편영화 '그녀의 이야기'(2012), tvN판디컬 드라마 '환상거탑-컴퓨터 헤드(2013)', 영화 '쓰리 썸머 나잇'(2014) 등에 출연했다.

젤리피쉬는 "지율과 배우로서의 출발점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지율의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젤리피쉬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KBL 신인드래프트] 1순위 이종현 'KBL 두목 잡겠다'

中 두드리는 韓 게임사, 신 성장동력 될까

이화신-김동영-이영…짠내 폭발 캐릭터 넘버 원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