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칭 '홍키라'라 좋아요!" 이홍기가 한 획을 긋는 DJ가 되고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FT 아일랜드 보컬 이홍기의 KBS 쿨FM(89.1Mhz) 심야 라
▲ "절대 지각하지 않겠습니다. 지각 시 피자 3판을 쏘겠습니다" 이호형 기자
디오 프로그램 '키스 더 라디오'의 DJ 선정 및 기자 간담회가 17일 오후 KBS 아트홀에서 열렸다.
▲ 첫 게스트 박신혜 초청! 수락에 감동먹었다고 밝힌 이홍기가 자신의 손에 키스를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는 오늘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첫 방송이 된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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