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수많은 관중들이 비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키며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겹경사' 손흥민, EPL 이달의 선수 이어 세계랭킹도 99위↑
'단 한 번의 실패' 류중일 감독, 삼성과 재계약 없었다
전북 결정적 순간 시즌 첫 패, FC서울에 ‘승점 동률’ 허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