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세계적 풍경 사진작가 호주의 토니 휴잇(Tony Hewitt)가 한국을 방문해 오는 10월 25일 오후2시 강남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랜드스케이프 사진의 컬러와 공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호주 프로사진 협회(Australian Institute of Professional Photography, AIPP)의 그랜드 마스터로서 유명한 토니 휴잇은 뉴질랜드 프로사진 협회의 명예회원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15년동안 다양한 국내, 국제 사진 어워드의 심사를 맡아 왔으며, 또한 사진 창작과 사람과의 소통 같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전세계에서 정기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케이피유어스는 프로사진가의 독창성을 통해 사진 애호가들의 질적향상과 사진문화 발전의 도모를 기대하고 있다.
풍경사진에 관심있는 사진가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페이즈원 한국 홈페이지서 할수 있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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