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세계최초,국내유일의 '2016 캐리컬쳐 아트파티(Cari Culture Art Party)'가 오는 10월15일부터 16일까지 평택 안정쇼핑로 예술인광장 일대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이소룡,마릴린먼로 찰리채플린 등 5개 메인 라이브 캐리커처 존,디지털을 이용한 캐리커처와 유명인 얼굴 모습 등 다양한 존이 운영된다.
또한 전각작가 균당,그림작가 신주옥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김태수,앵,리브리오목,곽인진 등 세계적인 국내 작가들의 캐리커처 드로잉아트쇼가 펼쳐진다.
노호룡 한국캐리커처협동조합 이사장은 " 독특한 캐리컬쳐 아트파티란 주제로 축제를 열게 돼 기쁘다.이번 기회에 시민들이 공감문화를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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