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NRW경제개발공사(사장 페트라 바쓰너)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성시헌)이 11일 오후 대전 유성구 리베라호텔에서 한.독 스마트공장 분야 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조업 혁신을 모색하고 독일과 한국의 스마트공장 현황과 기술ㆍ시장정보를 공유하고 양국간의 전략적 공조를 통해 미래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한 귀빈들이 세미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김성호 KEIT팀장, 김호원 부산대 교수, 김소연, 독일NRW연방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 에바 플라츠 독일NRW연방주 경제개발공사 한국프로젝트 매니저, 김기원 KEIT 단장, 자비나 예슈케 아헨공대 사이버네틱 클러스터 교수, 프랑크 라이스텐 아헨경제개발청 본부장, 플로리안 슈라이버 (주)4JET 테크놀로지 이사, 유승목 KITECH 부장.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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