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프가 선보인 희귀한 옐로우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반지. 가격은 공개를 못한다고 밝혔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그라프 다이아몬드가 10일 오전 신라호텔 그라프 살롱에서 레어 쥬얼 전시회(Rare Jewels Exhibition)를 개최, 명작들을 한국에 첫 선을 보였다.
▲ 그라프 한국 모델이 다이아몬드 풀 세트 130.28 캐럿을 착용하고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총 가격은 65억원 이호형 기자
이번 전시회는 총 300억 이상의 가치가 있는 60개의 눈부신 다이아몬드와 보석 피스들을 전시했다. 전시기간은 15일까지 진행된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현지 평점 A' 김현수의 치열함, 현지 평가도 싹 바꿨다
[21th BIFF] 이병헌이 꺼낸 진심 #아버지 #아들 #할리우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