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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부산영화제 찾은 별... 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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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부산영화제 찾은 별... 별... 별...

입력
2016.10.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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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부산영화제)가 지난 6일 개막했다. 부산시와의 갈등, 주요 영화단체 보이콧 사태, 태풍 피해 등으로 성공적 개최가 가능할 지 우려가 많았다. 국내외 감독과 배우들의 발걸음이 그나마 부산영화제의 시름을 덜어줬다. 부산영화제를 손꼽아 기다려온 영화팬들을 위해 부산을 찾은 영화인들의 지난 7~9일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부산=최재명 인턴기자

‘춘몽’의 장률(왼쪽부터) 감독과 배우 한예리 이주영 양익준 박정범이 행사장에서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춘몽’의 장률(왼쪽부터) 감독과 배우 한예리 이주영 양익준 박정범이 행사장에서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붉은색 정장으로 한껏 멋을 낸 배우 박소담이 야외무대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붉은색 정장으로 한껏 멋을 낸 배우 박소담이 야외무대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배우 이병헌이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서 무대로 향하고 있다.
배우 이병헌이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서 무대로 향하고 있다.
배우 이병헌이 특유의 ‘잇몸미소’로 영화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최재명 인턴기자
배우 이병헌이 특유의 ‘잇몸미소’로 영화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최재명 인턴기자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이 관객들과의 ‘오픈 토크’ 시간을 가지기 위해 무대로 향하고 있다. 최재명 인턴기자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이 관객들과의 ‘오픈 토크’ 시간을 가지기 위해 무대로 향하고 있다. 최재명 인턴기자
손예진이 환한 표정으로 관객과의 대화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최재명 인턴기자
손예진이 환한 표정으로 관객과의 대화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최재명 인턴기자
손예진이 영화팬들에게 손은 흔들고 있다.
손예진이 영화팬들에게 손은 흔들고 있다.
배우 윤여정이 ‘오픈토크’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윤여정이 ‘오픈토크’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여정이 관객들에게 자신의 50년 연기 인생에 대해 말하고 있다.
윤여정이 관객들에게 자신의 50년 연기 인생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영화 ‘아수라’의 배우 정만식(왼쪽부터)과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이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고 있다.
영화 ‘아수라’의 배우 정만식(왼쪽부터)과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이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고 있다.
관객들에게 손가락하트로 인사를 건네는 정우성.
관객들에게 손가락하트로 인사를 건네는 정우성.
정우성(왼쪽)과 주지훈이 영화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정우성(왼쪽)과 주지훈이 영화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아수라’ 출연 배우들이 부산영화제 무대에 올라 흥겨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수라’ 출연 배우들이 부산영화제 무대에 올라 흥겨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영화 ‘곡성’과 ‘무한도전’ 무한상사편을 통해 한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일본 배우 구니무라 준이 부산국제영화제를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영화 ‘곡성’과 ‘무한도전’ 무한상사편을 통해 한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일본 배우 구니무라 준이 부산국제영화제를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구니무라 준이 ‘곡성’의 마지막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최재명 인턴기자
구니무라 준이 ‘곡성’의 마지막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최재명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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