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윤도현, 전인권 "노래 앞에 선후배 없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윤도현, 전인권 "노래 앞에 선후배 없다"

입력
2016.10.07 13:31
0 0
SBS '판타스틱 듀오'. SBS 제공
SBS '판타스틱 듀오'. SBS 제공

윤도현, 전인권 “노래 앞에 선후배 없다”

판타스틱 듀오 (SBS 오후 4.50)

평소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윤도현과 전인권이 '판듀' 왕좌를 놓고 노래 대결을 펼친다. 전인권은 "만약 후배들보다 점수가 낮아도 상관없나?"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도현이에게는 지고 싶지 않다"고 말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윤도현도 "선배님을 이기면 좋죠"라며 맞섰다. 두 사람의 치열한 경쟁에 서로의 '판듀'인 '경찰홍보단 조스타'와 '송도 푸드트럭'의 신경전도 상당했다는 후문.

KBS1 '강연 100℃ 라이브'. KBS 제공
KBS1 '강연 100℃ 라이브'. KBS 제공

평범한 사람들의 범상치 않은 강연

강연 100℃ 라이브 (KBS1 밤 8.05)

우리 시대의 평범한 이웃, 세 사람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현우씨가 한글날을 맞아 한국어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운다. 전도유망한 은행 인사팀을 그만 두고 청년들의 취업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정주헌씨는 취업준비생을 위로한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오른팔을 잃은 지상배씨는 아들에게 당당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삶의 의지를 놓지 않았던 사연을 전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