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 플로리다 허리케인 ‘매튜’상륙 앞두고 주민들 비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 플로리다 허리케인 ‘매튜’상륙 앞두고 주민들 비상

입력
2016.10.06 19:07
0 0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가 북상함에 따라 미국 동남부 지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알타몬티 스프링스의 한 주유소에 기름을 채우려는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다. 기상 당국의 예보에 따르면, 매튜는 6일 오후 늦게 플로리다주에 상륙할 예정이다. AP=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가 북상함에 따라 미국 동남부 지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알타몬티 스프링스의 한 주유소에 기름을 채우려는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다. 기상 당국의 예보에 따르면, 매튜는 6일 오후 늦게 플로리다주에 상륙할 예정이다. AP=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가 북상함에 따라 미국 동남부 지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라우더데일의 한 주유소에 기름을 채우려는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다. 기상 당국의 예보에 따르면, 매튜는 6일 오후 늦게 플로리다주에 상륙할 예정이다. AFP=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가 북상함에 따라 미국 동남부 지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라우더데일의 한 주유소에 기름을 채우려는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다. 기상 당국의 예보에 따르면, 매튜는 6일 오후 늦게 플로리다주에 상륙할 예정이다. AFP=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가 북상함에 따라 미국 동남부 지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코코아비치의 한 주민이 차에 짐을 챙겨 피난길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기상 당국의 예보에 따르면, 매튜는 6일 오후 늦게 플로리다 주에 상륙할 예정이다. AP=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가 북상함에 따라 미국 동남부 지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코코아비치의 한 주민이 차에 짐을 챙겨 피난길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기상 당국의 예보에 따르면, 매튜는 6일 오후 늦게 플로리다 주에 상륙할 예정이다. AP=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가 북상함에 따라 미국 동남부 지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라우더데일에서 주민들이 발전기와 생수를 준비하고 있다. 기상 당국의 예보에 따르면, 매튜는 6일 오후 늦게 플로리다주에 상륙할 예정이다. AFP=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가 북상함에 따라 미국 동남부 지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라우더데일에서 주민들이 발전기와 생수를 준비하고 있다. 기상 당국의 예보에 따르면, 매튜는 6일 오후 늦게 플로리다주에 상륙할 예정이다. AFP=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