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국민 43.9%가 본인의 경제적 계층이 중간층 이하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이 6일 발표한 '우리나라 사회신뢰도와 공정성에 대한 인식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 47.3%는 본인이 중간층으로 체감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34.3%는 자신을 중하층으로 생각했고 9.6%는 하층이라 생각해, 중하층 이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43.9%였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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