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지건길 전 중앙박물관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지건길 전 중앙박물관장

입력
2016.09.30 16:45
0 0
지건길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새 이사장. 문화재청 제공
지건길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새 이사장.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은 국외소재문화재재단 2대 이사장에 지건길(73)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건길 새 이사장은 1977년부터 20년 간 국립 부여ㆍ광주ㆍ경주 박물관장을 지낸 데 이어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실장, 프랑스 주재 한국문화원장,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한 뒤 문화재 위원회 매장문화재분과위원장, 아시아문화재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임기는 3년이다.

문화재청 산하 특수법인인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국외소재 한국문화재의 조사ㆍ연구, 환수ㆍ활용 관련 사업을 위해 2012년 7월 설립됐다.

신은별 기자 ebshin@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