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타 웨딩앤파티(대표 한필주·사진)는 웨딩 플래너, 파티 플래너, 플로랄 디자이너(=플로리스트) 직업을 하나로 융합한 15년 경력의 한필주 대표가 ‘당신의 특별한 순간을 가장 빛나게 해준다’는 의미로 탄생시킨 웨딩&파티 전문 기획, 연출 기업이다.
그동안 더스타웨딩앤파티는 한중 웨딩 문화교류는 물론이고 참신한 고품격 트렌드를 널리 알리는데 일조해 왔으며 진정한 드레스의 가치는 해외 유명브랜드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상승시킬 수 있는 디자인이어야한다는 철학 아래 2014년 PETER HAN1102(피터한1102)라는 웨딩 파티 드레스 & 린넨 브랜드를 신규 론칭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중국에서 미스코리아 드레스라는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는 PETER HAN1102는 국내에서는 드레스 디자인 및 제조 라인을 구성해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여 고객들에게 그 만큼 세이브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PETER HAN1102는 론칭과 동시에 서울 시민청, 국회 헌정 기념관, 한중1000만 여행객 돌파기념 중국 르네상스 베이징 캐피탈 호텔, 청계천 복원 10주년 기념행사(청계천 수상 광장) 등에서 웨딩 쇼를 미스코리아들과 함께 펼쳐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또한 2014년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추천으로 중국 산둥성 한중문화창의산업교류회에 웨딩분야 한국 대표로 참가해 많은 계약을 이뤄냈으며 2016년 중국 산둥성 인민정부로부터 한중문화창의산업교류회에 공식 초청되어 10개부스의 한류 웨딩관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외에도 더스타 웨딩앤파티는 이화여자대학교 산학 협력관 입주기업으로 여성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고용 노동부 지원 사업 선정, 2012년 중소기업청 및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지식 아이디어 지원사업 선정(제목 K-Wedding) 등 고용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인정받은 기업이기 하다.
하지만 한필주 대표는 여기에 멈추지 않고 15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2016년 연말 서울 강남에 농림부 지원으로 플라워+까페+웨딩 파티 용품 렌탈 서비스+드레스가 융합되어 예비 신혼부부들과 편히 소통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저녁에는 대관하여 소규모 파티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 중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