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신기술‘리플 이펙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스릭슨 사상 최고의 비거리 성능과 방향성을 구현해낸 뉴 스릭슨 Z 시리즈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뉴 스릭슨 Z 시리즈는 그 동안 이수민, 김보경, 김해림, 마쓰야마 히데키, 그래엄 맥도웰 키건 브래들리 등 전 세계 투어 프로 및 상급자 골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스릭슨 Z 시리즈’에서 한층 더 진화한 비거리 성능과 방향성을 제공한다.
독특한 멀티 스텝 디자인의 파워 웨이브 솔(Power wave Sole)을 적용한 점이 돋보인다. 3단 구조의 유연한 솔이 임팩트 순간 스프링처럼 압축됐다가 복원되며 볼에 강한 반발력을 전달한다. 여기에 페이스가 크라운과 솔 쪽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접합부를 확장한 ‘스트레치 플렉스 컵 페이스’ 구조가 미스샷에서도 안정적인 비거리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기존 제품보다 약 4g가벼운 ‘뉴 라이트웨이트 크라운’을 채용한 것도 특징이다. 여유 무게를 전략적으로 재배치해 무게중심을 낮췄다. 이는 헤드의 관성 모멘트를 향상시켜 방향성을 개선한다. 불필요한 스핀 양도 최소화돼 정확한 샷 컨트롤도 가능해졌다.
골퍼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헤드 디자인과 샤프트를 선택할 수 있다. 관용성을 극대화한 Z565, 파워풀하고 정확한 샷에 초점을 둔 Z765, 강한 탄도를 실현하는 Z765 리미티드 모델 등 3종류가 있다. 또한 국내 투어 프로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Tour AD 샤프트를 채용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