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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개롱역에서 도보거리… 성내천 조망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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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개롱역에서 도보거리… 성내천 조망 탁월

입력
2016.09.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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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두산위브’ 조감도. 두산건설 제공
‘송파 두산위브’ 조감도. 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서 ‘송파 두산위브’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8층, 2개 동에, 전용면적 59~84㎡(269가구) 규모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송파구의 마천동ㆍ오금동ㆍ풍납동을 관통하며 한강으로 연결되는 성내천(2009년 송파구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선정)과 마주하고 있어 조망권이 탁월하다. 누에머리공원과 오금공원, 목련공원, 마천공원, 거여공원 등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 반경 500m 내에 개롱초, 거여초, 영풍초, 오주중, 보인중ㆍ고 등의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문화생활시설로는 송파도서관, 송파종합사회복지관, 장지체육관 등이 있고 쇼핑시설은 롯데백화점(잠실점), 가든파이브, 롯데월드몰, NC백화점(송파점), 홈플러스(잠실점), 이마트(수서점), 마천중앙시장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주요 업무 시설이 밀집된 광화문, 서대문, 여의도 등으로 환승 없이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는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 및 편의를 위해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 검침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지며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운동시설 등도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9년 2월 말 예정이다. 1899-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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