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블락비 지코와 AOA 설현이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27일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본인 확인 결과 헤어진 것이 맞다. 결별 이유는 둘 사이의 개인사정"이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월 교제를 시작한 지코와 설현은 지난 달 연인 사이가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부담을 느끼고 만남이 뜸해지면서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것이 설현 소속사의 입장이다.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p style="margin-left: 5pt;">사진=한국스포츠경제DB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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