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길가 옆에서 픽업하는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새로 시작하셨네요!
네, 그렇답니다!
잘 되가고 있나요?
음, 꽤 잘 돼요…
아주 애용하는 단골손님이 하나 있거든요!
누가 왔게요, 여보?
*Blondie has started a new convenient service at her catering shop. Her husband Dagwood seems to be the biggest fan of this business expansion! (블론디가 가게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새로 시작했습니다. 남편인 대그우드가 이 새로운 사업 확장의 가장 큰 팬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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