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본(대표 배영식, www.whoborn.net)은 빅데이터 분석 기반 적성솔루션, IoT 기반 헬스케어, 차세대 3D프린팅 솔루션 W-엔진, 해외 지식재산 전문 서비스 특허직구 차이나페이턴트(www.chinaPatent.net), 교육 브랜드 Descar를 개발ㆍ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용 교재 및 문학, 지식재산 관련 서적을 출간하는 출판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후본의 ‘데카르 IoT 수학교구’는 정부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일반 종이카드를 대체하는 전자 출판의 새로운 형태가 특징이다. 데카르 IoT 수학교구는 일반적인 카드 형태를 쉽게 대체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종이 재질의 일반적인 카드 형태를 취하면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카드에 표기된 그림이나 글을 원하는 형태로 바꿀 수 있다. 또한 수학 콘텐츠는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관찰과 생각, 놀이를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으로 이뤄져 있다. 사칙연산 완성 콘텐츠의 경우 처음 수학을 접하거나 수학에 거부감이 큰 미취학 학생에서부터 초등학생까지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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