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19 대표팀/사진=KFA <p align="left">[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19세 이하(U-19) 한국 축구 대표팀이 강호 우루과이에 석패했다.
<p align="left">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4개국 친선 축구대회 우루과이와 2차전에서 후반 4분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p align="left">이날 패배로 한국은 1무 1패가 됐다. 지난 19일 열린 세네갈과 1차전에서는 1-1로 비겼다.
<p align="left">한국은 25일 개최국 카타르와 최종전을 치른 뒤 오는 10월 13일부터 바레인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p align="left">안익수호의 궁극적인 목표는 내년 5월 국내에서 열리는 20세 이하(U-20) 월드컵으로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류현진, 시뮬레이션 피칭 최고 140km…PS 출전 불발
한국스포츠경제, '야구와 행복' #해시태그 이벤트 진행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