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탐앤탐스, 필리핀 세부에 2호점 '더 그리너리' 오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탐앤탐스, 필리핀 세부에 2호점 '더 그리너리' 오픈

입력
2016.09.22 10:59
0 0

[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탐앤탐스가 필리핀 세부에 2호점 '더 그리너리(The Greenery)'를 오픈했다.

▲ 탐앤탐스 필리핀 세부 '더 그리너리(The Greenery)'점. 사진=탐앤탐스

그리너리점은 탐앤탐스의 대표 서비스인 24시간 오픈, 비즈니스룸 구비, 롱테이블 배치, 와이파이 제공 등 한국과 동일한 매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레즐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픈바를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 역시 한국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탐앤탐스에 따르면 스무디와 탐앤치노 등 얼음과 블랜딩한 음료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자바칩탐앤치노, 허니버터브레드, 초코버터브레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도균 탐앤탐스의 대표는 "지난해 필리핀 바콜로드시티에 문을 연 1호점 'TOM N TOMS PH'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필리핀 제2의 도시 세부에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필리핀, 미국, 태국, 호주, 싱가포르, 몽골, 중국 등 해외 9개국에서 6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男 김시우-女 전인지, 美 신인왕은 한국이 접수한다

류현진, 시뮬레이션 피칭 최고 140km…PS 출전 불발

한국스포츠경제, '야구와 행복' #해시태그 이벤트 진행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