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신입사원 대신 상대적으로 투자비용이 적은 경력사원을 채용하려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215개 사의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대신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인지를 물은 결과 69.3%(149곳)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유로는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어서'가 83.2%(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류현진, 시뮬레이션 피칭 최고 140km…PS 출전 불발
한국스포츠경제, '야구와 행복' #해시태그 이벤트 진행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