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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12일 지진 이후 여진 400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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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12일 지진 이후 여진 400회 넘어…

입력
2016.09.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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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자가 20일 오전 경주 첨성대에서 규모 4.5의 여진에 따른 피해 유무를 점검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자가 20일 오전 경주 첨성대에서 규모 4.5의 여진에 따른 피해 유무를 점검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립문화재 연구소 관계자가 20일 오전 경북 경주 첨성대에서 전날 지진 여파로 문화재 훼손 유무등에 대해 스캔 작업을 하고 있다.2016.9.20/뉴스1
국립문화재 연구소 관계자가 20일 오전 경북 경주 첨성대에서 전날 지진 여파로 문화재 훼손 유무등에 대해 스캔 작업을 하고 있다.2016.9.20/뉴스1
20일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앞바다에 높은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19일 오후 8시 33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고리원전 4기는 안전운전에 이상 없이 정상 가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앞바다에 높은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19일 오후 8시 33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고리원전 4기는 안전운전에 이상 없이 정상 가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한 식당에서 인부들이 지진 피해를 본 기와를 교체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한 식당에서 인부들이 지진 피해를 본 기와를 교체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한 식당에서 인부들이 지진 피해를 본 기와를 교체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한 식당에서 인부들이 지진 피해를 본 기와를 교체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여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시 동천동 한 목욕탕에서 관계자들이 굴뚝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오전 여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시 동천동 한 목욕탕에서 관계자들이 굴뚝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울산시 북구의 한 초등학교 건물 곳곳에 균열이 생겨 20일 오전 교육부에서 파견된 민간 전문가가 안전진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울산시 북구의 한 초등학교 건물 곳곳에 균열이 생겨 20일 오전 교육부에서 파견된 민간 전문가가 안전진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저녁 경북 경주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전 경주시 사정동 한옥 주택에 덮여 있는 비가림 천막이 강풍에 바람에 날리고 있다. 이번 여진은 국내 최대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지 1주일 만이다.2016.9.20/뉴스1
19일 저녁 경북 경주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전 경주시 사정동 한옥 주택에 덮여 있는 비가림 천막이 강풍에 바람에 날리고 있다. 이번 여진은 국내 최대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지 1주일 만이다.2016.9.20/뉴스1
20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지진 재난 대피요령을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지진 재난 대피요령을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지진 재난 대피요령을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지진 재난 대피요령을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주에서 규모 4.5의 강한 지진이 또 다시 발생하며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20일 서울 동작구 서울소방재난본부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진체험을 하고 있다. 2016.9.20/뉴스1
경주에서 규모 4.5의 강한 지진이 또 다시 발생하며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20일 서울 동작구 서울소방재난본부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진체험을 하고 있다. 2016.9.20/뉴스1

정리=박주영 bluesky@hank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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