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최초의 개 올림픽이 열렸다. 개 올림픽에는 다이빙, 수영, 점프,육상 등 4개 종목에 다양한 연령과 크기의 개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 가운데 '오지'라는 이름의 개가 점프 종목에 출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최초의 개 올림픽이 열렸다. 개 올림픽에는 다이빙, 수영, 점프,육상 등 4개 종목에 다양한 연령과 크기의 개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 가운데 '미마'라는 이름의 개가 점프 종목에 출전하고 있다. 개 공원의 소유주이자 이번 대회 주최자인 마르코 안토니우씨는 스포츠를 통해 인간과 애완견의 친화력을 높이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표라고 말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최초의 개 올림픽이 열렸다. 개 올림픽에는 다이빙, 수영, 점프,육상 등 4개 종목에 다양한 연령과 크기의 개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 가운데 '미마'라는 이름의 개가 점프 종목에 출전하고 있다. 개 공원의 소유주이자 이번 대회 주최자인 마르코 안토니우씨는 스포츠를 통해 인간과 애완견의 친화력을 높이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표라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최초의 개 올림픽이 열렸다. 개 올림픽에는 다이빙, 수영, 점프,육상 등 4개 종목에 다양한 연령과 크기의 개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 가운데 '자이아'라는 개가 점프 종목에 도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최초의 개 올림픽이 열렸다. 개 올림픽에는 다이빙, 수영, 점프,육상 등 4개 종목에 다양한 연령과 크기의 개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 가운데 '심발라이에'라는 이름의 개가 주인과 함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종목에 도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최초의 개 올림픽이 열렸다. 개 올림픽에는 다이빙, 수영, 점프,육상 등 4개 종목에 다양한 연령과 크기의 개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 가운데 점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미마'(가운데)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동료 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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