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tvN이 개국 10주년을 맞아 'tvN10 페스티벌'을 열고 풍성한 컨텐츠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tvN10 페스티벌' 측은 오는 10월 8일 오후 12시부터 이틀 동안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PD와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하는 스페셜 세션 토크쇼를 선보인다.
첫 날에는 '더 지니어스' '또 오해영' '막돼먹은 영애씨' '삼시세끼' 부스가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코미디빅리그' '미생' '응답하라 1988'이 준비돼 관람객들을 끌어들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안투라지' '혼술남녀' '시그널' '수요미식회' 등 tvN 대표프로그램을 컨셉트로 내세운 다채로운 부스가 설치된다.
사진=tvN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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