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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특집] 롯데주류, 받는 사람의 행복을 비는 대표 청주 백화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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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특집] 롯데주류, 받는 사람의 행복을 비는 대표 청주 백화수복

입력
2016.09.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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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의 백화수복. 롯데주류 제공
롯데주류의 백화수복. 롯데주류 제공

롯데주류가 추석을 맞아 72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청주 ‘백화수복’ 선물용을 내놓았다.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의 백화수복은 받는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우리나라 대표 청주다. 국산 쌀 100%를 저온 발효해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또 쌀의 외피를 30% 가량 깎아내, 차거나 따뜻할 때도 깊은 향을 자랑한다.

명절 설물용 백화수복은 700㎖, 1ℓ, 1.8ℓ 등 세 가지여서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조상께 올리는 청주인 만큼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제품”이라며 “가격도 5,000원대에서 1만원대까지 경제적이어서 명절 아침 온 가족이 차례를 지내고 마시기에 좋은 술”이라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쌀을 52% 깎아내 특수 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시킨 최고급 수제 청주 ‘설화’, 저온에서 세 차례 발효시켜 깊고 그윽한 맛을 내는 순미주(純米酒) ‘국향’ 등도 명절 선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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