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M 명동 매장서 모델들이 사회공헌 캠페인 레드키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호형 기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브랜드 40주년을 맞아 31일 명동 MCM플래그십스토어에서 사회 공헌 캠페인 '레드키스(Red Kiss)'를 론칭했다.
이번 레드키스 캠페인은 한국의 신예 디자이너를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 도날드 로버트슨의 작품이 들어간 한정 클러치백을 출시해 그 수익금 전액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수영 대표팀 감독, '몰카 파문' 선수단 관리 책임지고 사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