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준상(가운데)이 강우석 (맨왼쪽)감독의 20번째 영화에 출연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호형 기자
영화 '고산자,대동여지도'(감독 강우석)의 언론시사회가 30일 오후 왕십리CGV서 열렸다.
시사회 후 주연 배우 차승원,유준상,김인권,신동미와 강우석 감독이 참석했다.
강우석 감독과 출연 배우들은 제작 배경과 배역 소감을 밝혔다.
특히 강우석 감독은 화면에 나오는 팔도 절경은 CG가 아니라 9개월에 걸쳐 약 11만km를 발로 뛰어 카메라에 담았다고 강조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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