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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830)- 日, 태풍 ‘라이언록’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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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830)- 日, 태풍 ‘라이언록’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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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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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10호 태풍 라이언록이 일본에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일본 북동부 미야기현 이시노마키 해안가에 거대한 파도가 강타하고 있다. 미야기현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 피해를 입은바 있다. 교도뉴스. AP 연합뉴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10호 태풍 라이언록이 일본에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일본 북동부 미야기현 이시노마키 해안가에 거대한 파도가 강타하고 있다. 미야기현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 피해를 입은바 있다. 교도뉴스. AP 연합뉴스
리비아 사브라타 북쪽에서 약 13마일 떨어진 지중해에서 29일(현지시간) 난민들이 구조된 가운데 물에 젖은 증명사진, 가족사진, 지폐 등을 펴놓고 말리고 있다. 이날 리비아 해상에서 고무보트 등을 타고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향하려던 6천 500여명의 난민들이 구조되었으며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난민이 구조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AP 연합뉴스
리비아 사브라타 북쪽에서 약 13마일 떨어진 지중해에서 29일(현지시간) 난민들이 구조된 가운데 물에 젖은 증명사진, 가족사진, 지폐 등을 펴놓고 말리고 있다. 이날 리비아 해상에서 고무보트 등을 타고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향하려던 6천 500여명의 난민들이 구조되었으며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난민이 구조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AP 연합뉴스
지난 5월부터 직무정지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탄핵안 최종 표결을 하루 앞둔 29일(현지시간) 상원에 직접 출석한 호세프 대통령이 다양한 표정과 손동작을 보이며 탄핵안 부결을 촉구하는 최후의 변론을 하고 있다. 이번 탄핵안이 가결될 경우 호세프 대통령은 브라질 역사상 탄핵으로 물러나는 두 번째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AP,AFP 연합뉴스, 로이터 뉴스1
지난 5월부터 직무정지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탄핵안 최종 표결을 하루 앞둔 29일(현지시간) 상원에 직접 출석한 호세프 대통령이 다양한 표정과 손동작을 보이며 탄핵안 부결을 촉구하는 최후의 변론을 하고 있다. 이번 탄핵안이 가결될 경우 호세프 대통령은 브라질 역사상 탄핵으로 물러나는 두 번째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AP,AFP 연합뉴스, 로이터 뉴스1
지난 5월부터 직무정지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탄핵안 최종 표결을 하루 앞둔 29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진압경찰들이 시위 행진을 하고 있는 호세프 대통령 지지자들을 향해 최루탄을 발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지난 5월부터 직무정지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탄핵안 최종 표결을 하루 앞둔 29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진압경찰들이 시위 행진을 하고 있는 호세프 대통령 지지자들을 향해 최루탄을 발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에서 30일(현지시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원자력 발전 전망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국제원자력협력체제(IFNEC) 국제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우산을 든 시위자들이 원자력 에너지 사용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에서 30일(현지시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원자력 발전 전망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국제원자력협력체제(IFNEC) 국제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우산을 든 시위자들이 원자력 에너지 사용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계 2차대전 때 리투아니를 점령했던 독일 나치의 유대인 2천여명 학살 75주년을 맞은 29일(현지시간) 몰레타이에서 당시 희생자들의 사진을 든 어린이 및 시민들이 '살아있는 자들의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계 2차대전 때 리투아니를 점령했던 독일 나치의 유대인 2천여명 학살 75주년을 맞은 29일(현지시간) 몰레타이에서 당시 희생자들의 사진을 든 어린이 및 시민들이 '살아있는 자들의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29일(현지시간) 횃불을 든 루마니아 군인들이 세계 2차대전 참전 1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29일(현지시간) 횃불을 든 루마니아 군인들이 세계 2차대전 참전 1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리스 아테네에서 29일(현지시간) 수 천명의 난민과 이민자 및 난민 지지자들이 보다 나은 보호를 요구하며 시위 행진 중인 가운데 한 어린이가 '국경을 개방하라’ 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그리스 아테네에서 29일(현지시간) 수 천명의 난민과 이민자 및 난민 지지자들이 보다 나은 보호를 요구하며 시위 행진 중인 가운데 한 어린이가 '국경을 개방하라’ 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0지난 28일 촬영한 사진으로 이라크 정부군이 모술 남부 핵심거점인 ‘카야라’ 탈환 성공한 가운데 카야라 입구에 찢겨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깃발이 걸려 있다. AP 연합뉴스
0지난 28일 촬영한 사진으로 이라크 정부군이 모술 남부 핵심거점인 ‘카야라’ 탈환 성공한 가운데 카야라 입구에 찢겨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깃발이 걸려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의 시장이 사우디 주도의 공습을 당한 가운데 부상을 당한 어린이가 병원 침대 위에 누워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10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EPA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의 시장이 사우디 주도의 공습을 당한 가운데 부상을 당한 어린이가 병원 침대 위에 누워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10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 라틴음악의 아이콘이자 멕시코의 국민가수인 가수 후안 가브리엘이 향년 66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29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가브리엘 광장의 후안 가브리엘 동상 앞에 모인 마리아치와 팬들이 노래를 부르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멕시코 라틴음악의 아이콘이자 멕시코의 국민가수인 가수 후안 가브리엘이 향년 66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29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가브리엘 광장의 후안 가브리엘 동상 앞에 모인 마리아치와 팬들이 노래를 부르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페루 리마의 중앙광장에서 29일(현지시간) 리마의 성녀 로사를 축하하기 위해 꽃으로 만든 '산타 로사 데 리마' 카펫이 만들어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페루 리마의 중앙광장에서 29일(현지시간) 리마의 성녀 로사를 축하하기 위해 꽃으로 만든 '산타 로사 데 리마' 카펫이 만들어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뉴스1
[고추말리는 풍경] 터키 킬리스 지방에서 29일(현지시간) 농부들이 고추제조공장 판매용 매운 고추를 도로에 펼쳐놓고 말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고추말리는 풍경] 터키 킬리스 지방에서 29일(현지시간) 농부들이 고추제조공장 판매용 매운 고추를 도로에 펼쳐놓고 말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뉴욕의 빌리진 킹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US 오픈 테니스대회에 출전한 라파엘 나달(세계 5위,스페인)이 29일(현지시간) 남자 단식 1회전에 출전해 우즈베키스탄의 데니스 이스토민(107위)과 경기를 하고 있다. 나달은 이날 이스토민을 3-0 가볍게 이겼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의 빌리진 킹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US 오픈 테니스대회에 출전한 라파엘 나달(세계 5위,스페인)이 29일(현지시간) 남자 단식 1회전에 출전해 우즈베키스탄의 데니스 이스토민(107위)과 경기를 하고 있다. 나달은 이날 이스토민을 3-0 가볍게 이겼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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