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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기억의 터’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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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기억의 터’제막식

입력
2016.08.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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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억의 터' 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대지의 눈'의 가림막을 걷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억의 터' 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대지의 눈'의 가림막을 걷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억의 터' 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대지의 눈'의 가림막을 걷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억의 터' 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대지의 눈'의 가림막을 걷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억의 터' 제막식이 열린 29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박원순 시장 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피해자 247명의 이름이 새겨진 임옥상 작가가 만든 조형물 `대지의 눈'을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억의 터' 제막식이 열린 29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박원순 시장 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피해자 247명의 이름이 새겨진 임옥상 작가가 만든 조형물 `대지의 눈'을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29일 오전 서울 남산 옛 통감관저터에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에 참석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참석자들이 조형물 '대지의 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최영희 기억의 터 추진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복동, 길원옥, 양준욱 서울시의장, 김동만 한국노총위원장. '기억의 터'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247명의 성함과 증언을 시기별로 새긴 '대지의 눈'과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그림 5 29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공원 옛 통감관저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에 김복동 할머니가 참석하고 있다.2016.8.29/뉴스1
29일 오전 서울 남산 옛 통감관저터에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에 참석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참석자들이 조형물 '대지의 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최영희 기억의 터 추진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복동, 길원옥, 양준욱 서울시의장, 김동만 한국노총위원장. '기억의 터'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247명의 성함과 증언을 시기별로 새긴 '대지의 눈'과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그림 5 29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공원 옛 통감관저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에 김복동 할머니가 참석하고 있다.2016.8.29/뉴스1
29일 오후 서울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글귀가 4개 국어로 새겨진 '세상의 배꼽' 조형물의 가림막을 걷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글귀가 4개 국어로 새겨진 '세상의 배꼽' 조형물의 가림막을 걷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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