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카라 때 못 보여준 '금발 섹시미'

[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구하라(25)가 카라 시절 때와 180도 다른 금발의 섹시미를 뽐냈다.

모바일 종합 미디어 알렛츠(ALLETS)는 최근 뷰티 브랜드 글램글로우 모델로 발탁된 구하라의 섹시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SNS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구하라는 기존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나 섹시 매력을 한껏 강조했다.

구하라의 뷰티 화보와 촬영 현장을 담은 특집 영상은 다음 달 1일 한차례 더 공개된다. 피키캐스트와 알렛츠의 '스텔라 뷰티(STELLA BEAUTY)' 공식 페이스북 및 주요 포털 서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렛츠는 인터스텔라 미디어 그룹(Interstella Media Group)이 새롭게 론칭하는 모바일 기반의 종합 미디어. 매거진부터 라이브 방송까지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는 피키캐스트의 '스텔라(STELLA)', 네이버 포스트의 '스텔라 매거진', 카카오 1boon의 '알리(ALLIE)' 등과 제휴했다.

구하라는 글램글로우의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본업인 가수와 배우로도 조만간 복귀할 채비를 마쳤다.

사진=인터스텔라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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