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걸그룹 구구단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열고 멤버 생일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구단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서울메트로 인재개발원 다목적홀에서 '해피 365데이-구구단 8월 생일잔치'를 개최한다. 8월 생일을 맞은 멤버는 세정(28일), 해빈(16일), 혜연(5일)이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무대를 준비했다. 소탈하고 진솔한 구구단의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사진=젤리피쉬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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