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리우 이모저모 11

입력
2016.08.17 19:01
0 0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아레나에서 16일(현지시간) 미국의 흑인주 시몬 바일스 선수가 여자 기계체조 마루 결선에 출전하고 있다. 바일스 선수는 마루종목에서 우승을 하며 4관왕으로 이번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아레나에서 16일(현지시간) 미국의 흑인주 시몬 바일스 선수가 여자 기계체조 마루 결선에 출전하고 있다. 바일스 선수는 마루종목에서 우승을 하며 4관왕으로 이번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16일(현지시간)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육상 남자 200m 예선에 출전해 조 1위를 차지하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16일(현지시간)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육상 남자 200m 예선에 출전해 조 1위를 차지하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6일(현지시간) 여자 탁구 단체전에서 출전한 일본의 가스미 이시카와, 아이 후쿠하라, 마미 이토 선수가 싱가포르를 3-1로 꺾고 동메달을 딴 후 서로 포옹하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6일(현지시간) 여자 탁구 단체전에서 출전한 일본의 가스미 이시카와, 아이 후쿠하라, 마미 이토 선수가 싱가포르를 3-1로 꺾고 동메달을 딴 후 서로 포옹하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16일(현지시간) 여자 원반던지기 결승전에 출전한 크로아티아 국회의원 출신인 산드라 페르코비치가 우승해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페르코비치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2연패를 기록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16일(현지시간) 여자 원반던지기 결승전에 출전한 크로아티아 국회의원 출신인 산드라 페르코비치가 우승해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페르코비치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2연패를 기록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16일(현지시간)포르투갈의 넬손 에보라 선수가 올림픽 육상 남자 세단뛰기에 출전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16일(현지시간)포르투갈의 넬손 에보라 선수가 올림픽 육상 남자 세단뛰기에 출전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16일(현지시간) 미국의 브리아나 롤린스 선수가 육상 여자 110m 허들 예선 1라운드에 출전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16일(현지시간) 미국의 브리아나 롤린스 선수가 육상 여자 110m 허들 예선 1라운드에 출전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6일(현지시간) 여자 기계체조 마루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영국의 에이미 팅글러 선수가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6일(현지시간) 여자 기계체조 마루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영국의 에이미 팅글러 선수가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6일(현지시간) 남자 비치발리볼 준결승전에 출전한 브라질 비치발리볼 남자 대표팀의 ‘에이스’ 엘리송 세루티(왼쪽)가 네덜란드를 2-1로 누르고 승리 한 후 얼굴을 감싸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6일(현지시간) 남자 비치발리볼 준결승전에 출전한 브라질 비치발리볼 남자 대표팀의 ‘에이스’ 엘리송 세루티(왼쪽)가 네덜란드를 2-1로 누르고 승리 한 후 얼굴을 감싸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6일(현지시간)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 출전한 중국의 차오위안이 공중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차오위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중국은 8년만에 이 종목 정상을 탈환했다. 신화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6일(현지시간)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 출전한 중국의 차오위안이 공중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차오위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중국은 8년만에 이 종목 정상을 탈환했다. 신화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6일(현지시간) 육상 여자 1500m 결승에서 출전한 케냐의 페이스 체픈게티 키피에곤 선수가 결승선에 들어온 후 넘어지고 있다. 체픈게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15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에티오피아의 겐제베 디바다 선수를 누르고 우승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6일(현지시간) 육상 여자 1500m 결승에서 출전한 케냐의 페이스 체픈게티 키피에곤 선수가 결승선에 들어온 후 넘어지고 있다. 체픈게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15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에티오피아의 겐제베 디바다 선수를 누르고 우승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6일(현지시간) 여자 올림픽 축구 준결승 경기에서 브라질이 승부차기에서 3-4로 스웨덴에 패배해 결승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여자 펠레’ 로 불리는 마르타 선수가 승부차기에서 결정적인 실패를 한 후 위로를 받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6일(현지시간) 여자 올림픽 축구 준결승 경기에서 브라질이 승부차기에서 3-4로 스웨덴에 패배해 결승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여자 펠레’ 로 불리는 마르타 선수가 승부차기에서 결정적인 실패를 한 후 위로를 받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6일(현지시간)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듀엣 프리 루틴 결승 경기에 출전한 러시아의 나탈리야 이셴코와 스베틀라나 로마시나 선수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6일(현지시간)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듀엣 프리 루틴 결승 경기에 출전한 러시아의 나탈리야 이셴코와 스베틀라나 로마시나 선수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정리=박주영 blues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