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현 집행위원장이 제8회 DMZ 국제다큐영화제의 의미를 밝히고 있다. 맨왼쪽은 박혜미 프로그래머 가운데는 이재율 경기도부지사 이호형 기자
제8회 DMZ 국제다큐영화제 기자회견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17일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서 열렸다.
▲ "이번 영화제 많이 사랑해 주세요!" 홍보대사 강하늘,공승연과 조재현 집행위원장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이날 행사엔 조재현 집행위원장,이재율 경기도부지사,박혜미 프로그래머와 홍보대사 배우 강하늘과 공승연이 참석했다.
DMZ 국제다큐영화제는 내달 22일 DMZ 내 캠프그리브스에서 개막해 29일 메가박스 백석M관에서 폐막식을 갖는다.
한편 개막작은 정수은 감독의 '그날'이 선정됐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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