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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8월 15일 월요일)

입력
2016.08.1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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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0-1 져 4강 진출이 좌절되자 그라운드에 엎드려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결정적인 슛 기회를 여러 차례 맞았지만 끝내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벨루오리존치=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0-1 져 4강 진출이 좌절되자 그라운드에 엎드려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결정적인 슛 기회를 여러 차례 맞았지만 끝내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벨루오리존치=연합뉴스

1. 밀레니얼 세대의 올림픽 관전법..나만의 종목 즐긴다

-해외 사이트 찾아 사이클 중계 등 시청

-국적 상관 없이 좋아하는 선수들 응원

우사인 볼트가 14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육상 100m 예선 레이스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볼트는 10초07의 기록으로 거뜬히 준결선에 안착했다. 리우=신화 뉴시스
우사인 볼트가 14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 육상 100m 예선 레이스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볼트는 10초07의 기록으로 거뜬히 준결선에 안착했다. 리우=신화 뉴시스

2. '인간 탄환' 라이벌 최후의 승자는

-볼트 3연속 올림픽 3관왕 도전

-2인자 게이틀린은 예선서 1위로

3. 성주 사드 제3 후보지 롯데 골프장 인근 거론

-군 고위급들 지난주 답사

-한민구 장관 17일 성주 방문

-8.15연휴 곳곳 "위안부 합의, 사드 배치 철회"

4. "내 몫 떼달라" 자식 간 유산 분쟁 10년 사이 5배로

-반환소송 158건서 911건으로

-부모 유언에도 "법대로 하자"

5. 골목길 35평 땅에 두 집

-동家이몽

-옥상에서 찾은 ‘마당의 꿈’

6. 원가 이하 산업용 전기료는 손 안 대나

-가정용 가격의 절반도 안 되게 공급

-정부는 "개편 계획 없다" 귀 닫아

7. 물가 띄워 경기 살린다더니…8개월만에 두 손 든 정부

-최경환 전 부총리가 강조했던 ‘경상성장률 병행 관리’정책

-전문가 “타이틀만 번지르르 정책의 신뢰성 떨어뜨려”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에 소개된 기사는 한국일보닷컴(www.hankookilbo.com)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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