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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남자단체 4강 진출 내일 최강 중국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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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남자단체 4강 진출 내일 최강 중국과 대결

입력
2016.08.15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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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남자단체 8강전 한국-스웨덴 경기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4세트 단식경기에 정영식 선수가 승리한 후 이철승 코치와 주먹을 쥐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스웨덴에 3-1로 이겨 4강에 진출했으며 최강팀인 중국과 15일 오후(현지시간)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리우=홍인기 기자

탁구 남자단체 8강 한국-스웨덴 경기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파빌리온 3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상수 선수가 서브 공격을 하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탁구 남자단체 8강 한국-스웨덴 경기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파빌리온 3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상수 선수가 서브 공격을 하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탁구 남자단체 8강 한국-스웨덴 경기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2세트 단식경기에 이상수 선수가 리시브를 하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탁구 남자단체 8강 한국-스웨덴 경기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2세트 단식경기에 이상수 선수가 리시브를 하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탁구 남자단체 8강 한국-스웨덴 경기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4세트 단식경기에 정영식 선수가 서브 공격을 하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탁구 남자단체 8강 한국-스웨덴 경기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4세트 단식경기에 정영식 선수가 서브 공격을 하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탁구 남자단체 8강 한국-스웨덴 경기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4세트 단식경기에 이상수 선수와 이철승(가운데) 코치가 일어나 박수를 치며 정영식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리우=홍인기 기자
탁구 남자단체 8강 한국-스웨덴 경기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4세트 단식경기에 이상수 선수와 이철승(가운데) 코치가 일어나 박수를 치며 정영식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리우=홍인기 기자
탁구 남자단체 8강 경기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이 스웨덴을 3-1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주세혁 선수가 스웨덴 선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탁구 남자단체 8강 경기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파빌리온3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이 스웨덴을 3-1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주세혁 선수가 스웨덴 선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리우=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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