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카드뉴스] 김국진·강수지, 더 일찍 만날 수 있었다

입력
2016.08.10 14:00
0 0

방송인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가 열애 중입니다.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맺은 인연이 사랑으로 발전한 건데요. 중년의 사랑인 만큼 결혼 가능성도 열려있어 팬들의 응원이 각별합니다.

199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두 사람. 한 번쯤 만났을 법도 한데, 왜 이제야 사랑에 빠진 걸까요? 김국진과 강수지의 지난 행보를 돌아봤습니다.

기획·글=이소라기자 wtnsora21@hankookilbo.com

디자인=백종호 디자이너 jongho@hankookilbo.com

[지난 시리즈 보기]

-3. [카드뉴스] '스타 제조기' 김흥국의 반전매력 8

-2. [카드뉴스] 이창명은 왜 '유재석'이 될 수 없었나

-1. [카드뉴스] 조영구를 울린 '젝스키스 해체'의 내막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