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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805)-나의 물대포를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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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805)-나의 물대포를 받아라~~

입력
2016.08.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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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근교 요코하마의 해양공원에서 5일(현지시간) 수족관에 살고 있는 벨루가가 관람을 온 어린이들에게 물을 뿜으며 장난을 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일본 도쿄 근교 요코하마의 해양공원에서 5일(현지시간) 수족관에 살고 있는 벨루가가 관람을 온 어린이들에게 물을 뿜으며 장난을 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016 리우 올림픽 개막 D-day를 맞은 가운데 4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의 체조훈련장에서 한국의 이고임 선수와 북한의 홍은정 선수가 휴대폰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2016 리우 올림픽 개막 D-day를 맞은 가운데 4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의 체조훈련장에서 한국의 이고임 선수와 북한의 홍은정 선수가 휴대폰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2016 리우 올림픽 개막 D-day를 맞은 가운데 4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코르코바도 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브라질 국기색 조명을 받고 있는 예수상 아래에 서 있다. AFP 연합뉴스
2016 리우 올림픽 개막 D-day를 맞은 가운데 4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코르코바도 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브라질 국기색 조명을 받고 있는 예수상 아래에 서 있다. AFP 연합뉴스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 실시를 이틀 앞둔 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대법원 앞에서 잉락 친나왓 전 총리 지지자가 개헌 반대 캠페인 스티커가 붙은 휴대폰을 보여주고 있다. 로이터 뉴스1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 실시를 이틀 앞둔 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대법원 앞에서 잉락 친나왓 전 총리 지지자가 개헌 반대 캠페인 스티커가 붙은 휴대폰을 보여주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4일(현지시간)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수사나 말코라 아르헨티나 외무장관과 회동을 마친 후 공동기자회견에 대화를 하고 있다. 케리 국무장관은 이날 아르헨티나 군부 독재 시절의 인권탄압 '더러운 전쟁'(Dirty War)과 관련된 기밀해제 문서 일부를 전달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4일(현지시간)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수사나 말코라 아르헨티나 외무장관과 회동을 마친 후 공동기자회견에 대화를 하고 있다. 케리 국무장관은 이날 아르헨티나 군부 독재 시절의 인권탄압 '더러운 전쟁'(Dirty War)과 관련된 기밀해제 문서 일부를 전달했다. AP 연합뉴스
55번째 생일을 맞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에서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격퇴 대책을 논의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임기가 반년 남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2기 행정부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인 5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AFP 연합뉴스
55번째 생일을 맞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에서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격퇴 대책을 논의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임기가 반년 남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2기 행정부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인 5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AFP 연합뉴스
미 메인주 포틀랜드의 메릴 오디토리움에서 4일(현지시간)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유세가 열린 가운데 헌법 사본을 든 시위자들이 경호요원들에 제지를 받으며 유세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메인주 포틀랜드의 메릴 오디토리움에서 4일(현지시간)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유세가 열린 가운데 헌법 사본을 든 시위자들이 경호요원들에 제지를 받으며 유세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아시시의 용서' 800주년을 맞아 이탈리아 아시시의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 성당을 방문한 가운데 한 소년의 고해성사를 들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아시시의 용서' 800주년을 맞아 이탈리아 아시시의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 성당을 방문한 가운데 한 소년의 고해성사를 들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AP 연합뉴스
칠레 산티아고에서 4일(현지시간) 학생들이 교육개혁 요구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진압경찰이 쏘는 물대포가 만든 무지개로 개 한 마리가 달려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칠레 산티아고에서 4일(현지시간) 학생들이 교육개혁 요구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진압경찰이 쏘는 물대포가 만든 무지개로 개 한 마리가 달려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수니마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거점인 리비아 시르테에서 4일(현지시간) 유엔의 지원을 받고 있는 리비아 대원들이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수니마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거점인 리비아 시르테에서 4일(현지시간) 유엔의 지원을 받고 있는 리비아 대원들이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예멘 사나에서 4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폭우로 생긴 거대한 물웅덩이 속으로 점프를 하고 있다. 기습폭우로 인해 사나를 포함한 예멘의 여러 지역이 홍수가 발생했다. EPA 연합뉴스
예멘 사나에서 4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폭우로 생긴 거대한 물웅덩이 속으로 점프를 하고 있다. 기습폭우로 인해 사나를 포함한 예멘의 여러 지역이 홍수가 발생했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레이신의 알프스 리조트 스키 슬로프에 4일(현지시간) 한 프랑스 예술가가 밀가루, 아마씨 기름, 물을 이용해 그린 세계에서 가장 큰 친환경적 프레스코화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위스 레이신의 알프스 리조트 스키 슬로프에 4일(현지시간) 한 프랑스 예술가가 밀가루, 아마씨 기름, 물을 이용해 그린 세계에서 가장 큰 친환경적 프레스코화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AP 연합뉴스
연례 시페어 에어쇼를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 워싱터주 시애틀 상공에서 챌린저 3 복엽기 탄 팀 오라클의 곡예비행사 션 D. 터커와 보잉 F/A-18 호넷을 탄 미 해군 특수비행팀 '블루 엔젤스' 소속 라이언 채임벌린 중위가 합동 비행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연례 시페어 에어쇼를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 워싱터주 시애틀 상공에서 챌린저 3 복엽기 탄 팀 오라클의 곡예비행사 션 D. 터커와 보잉 F/A-18 호넷을 탄 미 해군 특수비행팀 '블루 엔젤스' 소속 라이언 채임벌린 중위가 합동 비행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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