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여고 1년생. 산소같은 배우 김새론 이호형 기자
최근 종영한 JTBC '마녀보감'의 주인공 김새론(연희,서리 역)이 본지를 찾아 종영 소감과 계획 등 인터뷰를 한 후 포토타임을 가졌다.
▲ 우월한 미모와 신장을 자랑하는 김새론이 자연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김새론은 지난 제19회 부일영화상, 제8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상을 휩쓸었고 어느새 우월한 미모의 17살 여고생이 되었다.
▲ 순수하고 청초해 보이는 김새론의 자태 이호형 기자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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