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에게 시간의 흐름은 통용되지 않나 보다.
이영애가 최근 공개된 뷰티 화보에서 20대 때의 여전한 넘사벽 미모를 과시했다.
이영애는 특유의 우아함과 고전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카메라를 마주했다.
이영애는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보여주며 "피부가 붓거나 지쳐 보일 때는 좋은 제품 한 가지를 챙겨 바른다. 다음날 피부 결도 매끄러워지고 순환도 잘돼 하루 종일 피부에 생기가 돈다"고 관리 비결을 전했다.
이영애는 오는 10월 SBS '사임당, 빛의 일기'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이룩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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