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이 새 둥지를 찾았다.
김기범은 지난 달 와이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와이팀컴퍼니에는 강서준, 가득희, 신기준 등이 소속돼 있다.
1일 소속사 관계자는 "김기범 영입으로 폭넓은 매니지먼트가 가능하게 됐다. 배우로서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김기범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범은 오는 21일 태국 팬미팅, 홍콩에서의 영화 촬영 등이 예정돼 있다.
사진=와이팀컴퍼니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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