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서부지법 나서며 미소 짓는 박선숙-김수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서부지법 나서며 미소 짓는 박선숙-김수민

입력
2016.07.30 01:47
0 0
30일 새벽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박선숙 국민의당 의원(왼쪽)과 김수민 의원이 서울 서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검찰은 지난 12일 첫 번째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된 이후 16일 만의 재청구를 했었다. 서재훈기자
30일 새벽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박선숙 국민의당 의원(왼쪽)과 김수민 의원이 서울 서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검찰은 지난 12일 첫 번째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된 이후 16일 만의 재청구를 했었다. 서재훈기자
30일 새벽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박선숙 국민의당 의원이 서울 서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검찰은 지난 12일 첫 번째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된 이후 16일 만의 재청구를 했었다. 서재훈기자
30일 새벽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박선숙 국민의당 의원이 서울 서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검찰은 지난 12일 첫 번째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된 이후 16일 만의 재청구를 했었다. 서재훈기자
30일 새벽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이 서울 서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검찰은 지난 12일 첫 번째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된 이후 16일 만의 재청구를 했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30일 새벽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이 서울 서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검찰은 지난 12일 첫 번째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된 이후 16일 만의 재청구를 했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