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배우 송지효가 CJ CGV가 중국에서 주최하는 '토토의 작업실' 멘토로 한중 청소년들과 만난다.
송지효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토토의 작업실'에 특별멘토로 참여한다. 송지효는 50여 명의 청소년들과 만나 연예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들을 함께 나눈다. 또 8월 6일 '토토의 작업실' 상영회에 특별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한다.
'토토의 작업실'은 2008년 시작돼 2011년 해외로 확대해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영화창작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진=CJ CGV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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