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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 갇힌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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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 갇힌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입력
2016.07.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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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중국 광동성 광저우의 그랜드뷰 쇼핑몰 안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북극곰 한마리가 등을 돌린 채 벽에 얼굴을 대 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 북극곰은 쇼핑몰을 찾은 고객들의 셀카용으로 우리에 갇혀 지내고 있어 논란이 잇따르고 있으며 북극곰을 해방시켜 달라는 청원도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 뉴스1
27일(현지시간) 중국 광동성 광저우의 그랜드뷰 쇼핑몰 안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북극곰 한마리가 등을 돌린 채 벽에 얼굴을 대 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 북극곰은 쇼핑몰을 찾은 고객들의 셀카용으로 우리에 갇혀 지내고 있어 논란이 잇따르고 있으며 북극곰을 해방시켜 달라는 청원도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 뉴스1

27일(현지시간) 중국 광동성 광저우의 그랜드뷰 쇼핑몰 안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북극곰 한마리가 등을 돌린 채 벽에 얼굴을 대 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 북극곰은 쇼핑몰을 찾은 고객들의 셀카용으로 우리에 갇혀 지내고 있어 논란이 잇따르고 있으며 북극곰을 해방시켜 달라는 청원도 이어지고 있다.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27일(현지시간) 중국 광동성 광저우의 그랜드뷰 쇼핑몰 안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북극곰 한마리가 물 앞에 서 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 북극곰은 쇼핑몰을 찾은 고객들의 셀카용으로 우리게 갇혀 지내고 있어 논란이 잇따르고 있으며 북극곰을 해방시켜 달라는 청원도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 뉴스1
27일(현지시간) 중국 광동성 광저우의 그랜드뷰 쇼핑몰 안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북극곰 한마리가 물 앞에 서 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 북극곰은 쇼핑몰을 찾은 고객들의 셀카용으로 우리게 갇혀 지내고 있어 논란이 잇따르고 있으며 북극곰을 해방시켜 달라는 청원도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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